[뉴스핌=이은지 기자] 영국 은행들이 가능한한 신속하게 신규 자본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영란은행(BoE) 금융정책위원회(FPC)는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여전히 취약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FPC는 영국 은행들이 그동안 임금과 배당금을 낮추고 자사주 매입에 힘쓰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자본은 갖추지 못한 점을 우려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11명의 FPC 위원들은 지난 16일 분기 회의를 갖고 이와 같이 결정을 내리면서 은행들의 발전 상황에 대해 오는 6월 회의에서 평가를 내리겠다고 말했다.
FPC는 새롭게 등장한 금융 감시 위원회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첫 회의를 열었다. 내년께 은행들의 금융시스템 안정화 조치를 명령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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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