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국 KINDEX 삼성그룹주SW ETF'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계열사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 펀드이다. 기초 지수는 삼성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과 시장의 업종 비중을 반영하여 에프앤가이드에서 산출하는 'MKF SAMs SW 지수'를 추종한다.
ETF는 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 하고 기초 지수를 추종하며 추적오차 최소화 관점에서 운용되는 상품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KINDEX 삼성그룹주 SW ETF를 통해 삼성그룹의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게 된다.
삼성그룹 계열 기업은 재무건전성이 뛰어나고 유동성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4년 삼성그룹주 펀드를 출시하여 현재까지 5조원대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한국투자 삼성그룹주 운용 노하우가 집대성 되어 있는 ETF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제한 비중은 30%로 기존 공모펀드의 10%보다 높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25%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어 최근과 같이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이 긍정적인 상황에서는 성과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3개월 수익률15.45%, 1개월 4.85%(3/21기준)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보수도 일반 주식형 펀드대비 매우 저렴하여 연 보수 0. 4%로 투자가 가능하다. 동시에 2012월 12월까지는 주식과 달리 거래세(0.3%)도 부담하지 않고 분산 투자하므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원하는 가격에 매입/ 매도가 가능한 것 또한 ETF 상품의 장점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이성민 팀장은 "국대 대표 우량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 계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ETF의 장점인 저렴한 보수, 높은 환금성, 투명성을 더해 투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고 말하며 "삼성그룹 계열 주식에 긍정적 전망을 가진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