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아웃도어 행사 중 가장 많은 20개 브랜드가 참여한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라푸마, K2 등 입점 브랜드 14개뿐만 아니라 아이더, 트랙스타, 오스프리, 그레고리 등 미입점 브랜드 6개도 함께 참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대는 300대 규모로 50억원 가량의 대규모 물량이 준비돼 있으며 이월상품 중심으로 정상가 대비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저가부터 고가, 등산화부터 배낭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대형행사와 더불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에서 5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 대상으로 산행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행사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라푸마'의 새로운 라인인 '펑크 플럭스'를 선보인다.
강재욱 롯데백화점 본점 남성스포츠팀 팀장은 "지난 시즌 이상 기온 등 기후 영향으로 인해브랜드 별로 재고 물량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라며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해 아웃도어 의류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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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