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보루네오가구가 지난달 출시한 '이오레 미르 보타닉가든'과 '이오레 이퓨' 2종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품질은 올리고 가격은 반으로 낮춘 신혼 침실가구세트 2종은 '대한민국 물가잡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특히 혼수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출시 보름 만에 전년 대비 2~2.5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보루네오가구 측은 "예상보다 많은 주문량으로 8988세트 한정 수량이 조기 매진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반값 가구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물가안정을 되찾기 위한 나눔 경영 차원에서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뺀 '국민가구' 출시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루네오가구는 불필요한 장식은 배제하고 실용성은 극대화해 가격 군살을 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본사 직접 생산 및 직배송으로 자체 유통마진을 축소해 기존 가격대의 절반으로 가구를 출시할 방침이다
정성균 보루네오가구 대표는 "새로운 고객층인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낮추면서 충분히 제품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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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