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이 20일 오전 10시에 4ㆍ11총선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한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위(공천위)는 지난 19일 오후 비례대표군을 최종 심사해 50여명의 후보 확정을 매듭지었다.
이런 가운데 당초 비례대표 1번에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날 밤 박 비대위원장이 공천위원회에 순번을 뒷쪽으로 변경해줄 것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당선권 중간 순번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당선 안정권에는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의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연기자 최란 씨,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필리핀 출신 귀화여성 이자스민씨, 신의진 연세대 의대교수 등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한 후 오는 21일에는 공천자 대회와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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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