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5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LED 섹터가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 채널과 과거 비즈니스 사이클을 감안할 때 이익 부진을 벗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이비언 증권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비코 인스트루먼트(VECO)와 루비콘 테크놀로지(RBCN)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LED 섹터의 주요 공급 채널을 조사한 결과 제품 수요가 본격적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에이비언은 전했다. 섹터 경기 사이클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 초기로 들어섰다는 판단이다. 에이비언은 비즈니스 초기 또는 중기로 접어든 종목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루비콘과 크리(CREE)의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크리와 관련, 스턴 에이지도 앞서 2013 회계연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1.12달러에서 1.22달러로 높이고, 매출 전망 역시 13억9000만달러에서 14억9000만달러로 올렸다. 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