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16일(현지시간) 오바마 행정부의 예산안이 시행될 경우 단기 재정적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BO는 오바마 예산안을 기초로 할 때 2012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1조 3000억 달러, 2013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977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GDP 대비 2013 회계연도 재정적자 비율은 6.1%에 달할 것이며 그 비율은 2017년까지 2.5%로 하락한 뒤 2022년 3.0%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CBO는 내다봤다.
CBO는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2011년 말 68%에서 2017년 말 77%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CBO의 분석 자료는 현재의 법률이 유지되고 주요 세금감면 혜택이 종료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오바마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이 집행될 경우를 예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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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