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5시 4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리크루팅 업체 맨테크 인터내셔널(MANT)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33~36달러에서 28~3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이익률 압박을 받고 있는 데다 개별 기업 측면에서도 수익성 부진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사이버 보안을 포함해 지극히 일부 사업 부문을 제외하고는 맨테크의 비즈니스가 하강 기류를 타고 있다고 웰스 파고는 전했다. 특히 수수료 인하 압박이 점차 높아지면서 내년까지 이익률이 위축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대선 변수로 인해 자금조달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내다봤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웰스 파고는 맨테크의 올해 예상 실적을 주당 3.53달러에서 3.20달러로 내리고, 내년 전망치 역시 3.67달러에서 3.00달러로 떨어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