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채권시장에서 추가 상승보다는 소폭의 조정을 예상했다.
삼성증권 오현석 애널리스트는 이 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장기금리 추이와 높은 상관성을 보이는 국고채 금리는 3년물 기준으로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단숨에 32bp까지 확대됐다"며 "추가적인 금리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요 국가들의 채권금리와 비교해도 우리의 경우가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는 점도 이유로 제시했다.
한편 오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생산자물가와 국내 수입물가가 상승한 것은 글로벌 경
기 회복에 부담 요인으로 장기물의 강세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에 따라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상단 3.60%, 하단 3.54%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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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