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그리스에 대한 신용등급을 '선택적 디폴트'로 유지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S&P는 성명서를 통해 그리스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국채의 교환이 완료될 때까지 그리스에는 선택적 디폴트 등급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P는 그리스가 발행하는 새로운 국채에 대한 등급은 그리스의 성장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CCC'로 부여한다고 밝혔다.
S&P는 오는 4월 11일 국채 교환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그리스가 기존 국채에 대한 교환을 완료할 경우 등급을 'CCC'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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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