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 패션전문업체 FnC코오롱이 오픈마켓 단독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11번가는 FnC코오롱을 비롯해 제일모직, LG패션 등 국내를 대표하는 3대 패션업체를 모두 입점시키는데 성공했다.
코오롱은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를 비롯해, 시리즈(Series), 클럽캠브리지(Cambridge), 지오투(ggioII) , 슈트하우스(THE SUIT HOUSE), 브렌우드(BRENTWOOD), 쿠아(QUA), 제옥스(GEOX), 헤드(HEAD), 엘로드(ELORD) ,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 등 총 11개 브랜드를 판매한다.
특히 제일모직과 FnC코오롱은 오픈마켓 중 유일하게 11번가에만 본사직영으로 단독 입점해 있다.
이상흔 11번가 패션그룹 그룹장은 "11번가가 판매자 사이에 잘 정제된 '온라인 패션백화점'이란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며 "국내 대표 패션업체로 꼽히는 제일모직과 FnC코오롱, LG패션 제휴로 인해 유명 브랜드들이 11번가에 직접 입점하려는 분위기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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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