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시 유로존 국채에 대한 매입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ECB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주 2700만 유로 규모의 유로존 국채를 다시 매입했다고 밝혔다. ECB가 유로존 국채 매입에 나선 것은 4주 만에 처음이다.
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주 ECB는 유통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국채를 소폭 매입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주 기준으로 ECB가 보유한 유로존 국채는 모두 2180억 유로로, 직전주 2195억 유로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CB의 이번 유로존 국채 매입 재개는 앞으로 유로존 국채를 대량 매입할 계획은 없지만 그렇다고 매입프로그램을 종료할 생각도 없다는 의도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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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