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스테이션은 12일 주가급락 관련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사업연도 말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및 자본전액 잠식사실을 공시했다.
이날 아이스테이션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358억5574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56억7366만원으로 전년대비 55.6% 급감했고 당기순손실은 398억323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자본금은 117억5366만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251억1758만원으로 자본잠식률이 313.70%에 달했다.
또한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398억323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보호를 이유로 오는 13일부터 사업보고서 제출시까지 아이스테이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 관계자는 "자본전액잠식사실과 관련해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인 오는 30일까지 사유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제표 및 이에 대한 동일 감사인의 감사보고서(감사의견이 적정인 경우에 한함)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사유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손실과 관련해 최근 3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손실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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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