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12일 "3대 불확실성이 해소된 시점에서 이제는 글로벌 경기획복의 지속성과 국제유가의 상승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에는 미국의 2월 고용지표는 견조한 고용회복세를 확인시켰고, 중국의 1~2월 경제성장세 위축과 큰폭의 물가 안정이 추가 금융완화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그리스 국채교환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제부터 글로벌 경기회복의 지속성과 국제유가의 상승과 관련된 정보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는 국면이다.
미 고용회복의 지속성 및 연준의 QE3 시사 가능성, 중국정부의 추가 금융완화정책의 시기 및 강도가 글로벌 경기회복 지속의 관건이 될 것이며, 국제유가와 관련해서는 이란 핵과 관련하여 당사국 간의 강온파 역학 흐름이 주목된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장기적 측면에서 유동성 장세가 유효하며, 동 장세가 본격화되기 위한 3대 캐털리스트는 미 연준의 QE3,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독일의 ESM과 ECB 연계방안 인정 등이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또 "아직 동 캐털리스트가 구체화되기는 이른 단계이지만, 당장 이번 주 예정된 미 FOMC 회의에서 QE3 가능성이 시사될 것인지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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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