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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금통위] 총재 기자간담회 전문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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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정 기자] 두 번째 질문은 여러분들 언론에서는 아마 몇 달째 동결이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제가 지난번에 G20회의 갔을 때 언론인들이 몇 분 계셔서 제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8개월째 9개월째 동결이라고 표현하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 여지는 있을 수 있겠다, 마치 어떤 기간 동안, 그러면 미국에서는 지금 40개월째 동결이다 이렇게 쓰느냐 그것은 아니거든요. 일본이 몇십개월째 동결이다 이렇게는 안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자체가 틀렸다고 한다든지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볼 때는 동결이라는 것은 의사결정이 아니고 아무것도 안한 것 아니냐, 그것은 아니다 그런 얘기고, 제가 아까도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지금 굉장히 많은 나라중에서 지난번 금통위와 이번 금통위 사이에서 금리를 올린 나라는 콜롬비아가 있고, 아닌 나라는 몇 나라가 내린 나라가 서너 나라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그 나라들의 사정에 의해서 된 것이겠지만 세계 전체로 봤을 때는 지금 매우 대외적인 여건이 불확실하고 더군다나 지금 얘기하는 그런 나라들, 호주나 콜롬비아 이런 나라들은 자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외여건에 어느 나라보다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수출하고 수입 합해서 1조달러가 넘는 무역규모를 가진 나라인데 우리가 대외여건에 무관심하게 내부를 보고 처리하자 이렇게 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별로 동의할 수 없는 명제다, 우리한테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가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 하자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세계경제가 이렇게 움직이는데 우리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이렇게 된다고 봐서 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여러분들의 제가 무슨 국제화라는 것이 다른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1조달러가 넘는 그런 무역규모를 가진 나라로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 질문이 그러면 각각 할 때마다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25bp 올리면 무슨 효과가 있고 내리면 무슨 효과가 있다고 보느냐, 당연히 우리는 모델이라는 것이 한국은행 모델을 가지고 있으니까 기준금리를 25bp 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지요.

중앙은행이 아까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도 장기적인 것을 갖다가 관리한다고 그러고 여러분들이 의결문에서 본다고 그러면 지난달부터 중기적 시계에서 한다고 그랬고 이것은 우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나라의, 소위 미국의 FOMC가 아니라 유럽의 ECB가 아니라 어느 나라를 보던 간에 오버 더 미디엄 텀 이라는 단어는 다 들어가는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자꾸만 금통위가 매달 하니까 매달매달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중앙은행이 움직여서는 곤란하다고 보는 겁니다.

중앙은행은 매달 의사결정을 하되 그러나 그 시계라는 것은 한 나라 운용에 장기적인 시계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것이고 다시 아까 25bp를 얘기한다고 그러면 당연히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그것이 미래에 가는 것을 예상을 하지요. 단지 그러면 그것을 알려주면 어떻게 되느냐, 이번에는 25bp 올렸을 경우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 봤다, 그것을 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냐 그런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고 하는 릭스뱅크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스웨덴의 릭스뱅크는 항상 모든 것의 토론의 기본이 6개월 후입니다. 오늘 왜 올렸느냐 이런 것은 말하자면 6개월 후를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이자율의 변화율을 공개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봤을 때 6개월 후에 어떻게 변할 것이다 이렇게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이번에 FOMC를 통해서 앞으로 그런 형태로 이자율의 변화과정을 제시하겠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되느냐, 제가 볼 때 우리도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런 방향으로 가려고 그러면 우리의 리서치 어베일러빌비티가 소위 연구능력이 지금보다는 매우 향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이 돼야 되는 것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면 오히려 여러분들한테 정보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이즈를 드리는 것하고 마찬가지 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부터 2년 동안에 가장 강조한 것이 중앙은행의 그야말로 연구능력이 강해야지 그 다음에 대화가 되는 것이지 중앙은행의 연구능력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그야말로 강하지 않고서는 못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국제적으로 볼 때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는 얘기입니다.

릭스뱅크니까 한 것이고 우리도 그런 방향으로 간다 하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는데 그것이 뭐 앞으로 1년 내에 갈지 2년 내에 갈지 3년 내에 갈지는 제가 말할 수 없습니다만 우리도 그렇게 높은 뜻을 갖고 목표를 높게 만들고 가보자 하는 것입니다.

단지 어떤 문제가 있느냐, 우리는 릭스뱅크에 비해서 매우 어려운 조건에 있는 것이 우리의 중앙은행 사람들이 정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는 대외적인 것에 완전히 공개돼 있는 나라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1조달러의 무역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대외여건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한국을 예상해라 전망해라 그것은 할 수 있겠습니다만 세계를 전망하면서 전망한다는 것은 우리한테 매우 큰 위험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올바를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그야말로 지금부터 불철주야 오랫동안 노력을 해가지고 이 수준을 높여가는 것은 중앙은행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한국은행이 지난 2년 동안 변해 온 것, 앞으로 변해 갈 것을 유심히 봐 주시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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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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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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