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교가 세이프키즈코리아, 경찰청과 함께 3월 한 달간 전국 16개 시·도 68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각 지역별 경찰서와 대교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눈높이사랑봉사단이 주축이 돼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과 '어린이 교통안전 알림장'을 나눠주고, 실제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도로횡단법'을 집중 지도 한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 중심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전국초등학교에 CD를 배포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독려할 예정이다.
홍종득 세이프키즈코리아 사무총장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도로횡단법을 철저히 교육하고 습관화 한다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을 주요 OECD가입국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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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