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텍이 실적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한텍은 10%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1월 말 2500원대이던 주가는 지난달 35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후 소폭 조정을 보이던 주가는 최근 다시 강세 추세로 돌아섰다.
이같은 최근 주가 강세 배경은 실적 기대감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증권은 지난달 발표한 한텍에 대한 분석보고서에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증권은 "2010년 228억원에 불과했던 수주잔고가 2011년 625억원, 2012년 800억워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또 이날 수처리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도 매수세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시가 토양과 지하수 오염원을 체계적ㆍ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2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히면서 수처리 관련주인 자연과환경, 뉴보텍, 젠트로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텍은 화공기기 전문 업체로 식품설비, 에너지절감설비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폐수처리 및 수처리 사업에도 진출했다.
한텍에 멤브레인 필터를 공급하고 있는 모회사인 웰크론도 사흘째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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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