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박진수)는 5일 본사가,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www.aircanada.com)’에 강력하고 민첩성이 뛰어난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에어 캐나다는 항공 산업이 연료 가격 인상, 치열한 시장 경쟁,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라는 여러 역풍에 직면하면서, 시장을 선도할 효과적인 경쟁 수단으로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징의 활용을 강화키로 하고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
에어 캐나다는 이번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하면서 테라데이타 관리 서비스 계약을 연장했으며, 매출 및 운영 관리에 활용되던 기존의 독립 데이터 마트를 철회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테라데이타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계획이다.
에어 캐나다가 보다 완벽하게 통합된 데이터 환경으로의 이동 및 업그레이드를 선택한 것은 기존에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일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라데이타 프로페셔널 서비스(Teradata Professional Services)’를 활용해 온 경험에 기반한 결정이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독립 데이터마트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의 일환으로 이번 플랫폼을 도입했으며, 정보 품질, 전달 속도, 비용 절감을 고려하여 도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에어 캐나다는 분석 플랫폼을 EDW로 전환하면서, 티켓 데이터, 운영 비행 정보 등의 기존 매출 및 수익 관리 데이터에 더 많은 데이터 소스를 추가할 계획이며, 개발 시간 및 비용 절감과 더불어 정보 통합을 주도하는 프레임워크로서 ‘테라데이타 여행업 논리 데이터 모델(Teradata Travel Industry Logical Data Model)’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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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