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오쇼핑이 채널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기획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하고, 신규 고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트렌디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코너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라는 점이다.
특히 일반 가정 주부들이 상품을 미리 사용해보고 방송에서 의견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쇼호스트가 아닌 연예인이 진행자로 나서 토크쇼처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띌 것으로 보인다.
매주 금요일 방송될 '스타일 온에어'는 시즌 개편 이후 개그우먼 장도연씨가 새로 합류해 기존 출연자인 스타일리스트 리밍씨, 쇼호스트 동지현씨가 함께 진행을 맡는다.
매주 화요일 방송될 '그녀들의 수다 2'에선 주부 쇼호스트와 게스트가 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소개하고, 주부 고객들이 직접 방송에 참여해 판매 상품의 솔직한 체험기를 들려주는 '주부들만의 유쾌한 수다' 시간을 갖는다.
매주 목요일엔 '김승현의 이런쇼'의 리뉴얼 방송이 있다. 내달 1일 리뉴얼 론칭 방송에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를 주제로 '다향오리' 제품 19팩과 하선정 쌈무 2팩 구성을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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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