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최대 50%까지(세전) 대출이자가 절약되는 '모기지원(주택담보대출)'과 모아예금통장(입출금예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모기지원은 주택담보대출 상품과 연계된 입출금예금의 월평균 잔액에 대해 대출금리와 동일한 예금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원)을 받는 고객에게 거래하는 입출금통장(모아예금통장)에 대출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해 그만큼 대출이자 절약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모기지원'을 신청하고 '모아예금통장'에 가입한 후 예금이자 우대한도(주택담보대출 대비 3%, 10%, 50%)를 선택해 모기지원 추가약정을 체결하면,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를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는 최대 예금평균잔액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모기지원 1억 원을 신청하고 예금이자 우대한도 10%를 선택할 경우, 1000만 원(월간 평균잔액 기준)까지 모기지원 대출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아파트, 고급빌라, 연립주택,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근린시설, 상가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고객이면 누구든지 모기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저 대출금리는 2월 27일 기준으로 연 4.72%(3개월 CD유통수익률 연동)부터 적용된다.
'모기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전 지점 또는 고객컨택센터(1588-159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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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