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27일 국고채 20년물 9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이 무난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낙찰금리는 3.92~3.93%로 예상했다.
기획재정부는 잠시 후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9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25일 실시된 국고채 20년물 908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3.96%, 응찰률 455.6%로 마무리 됐다.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이날 입찰이 무난하게 치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금리 레벨이 낮은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 은행의 PD는 "지금 금리 수준이 너무 세서 많이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보험사의 수요가 충분하고 외인들의 스트립 수요도 많아서 입찰 자체는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증권사의 PD는 "수요 자체는 많은데 금리 레벨 자체가 낮아서 세지는 않을 것 같다"며 "시장금리인 3.92~3.93%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고채 20년물 11-7호는 10시 28분 현재 3.92%에 장외거래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