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시어즈 홀딩스가 연말 쇼핑시즌 판매부진에 따른 여파로 분기 실적에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23일(현지시간) 시어즈 백화점과 할인체인점 K마트를 운영하는 시어즈는 1회성 비용을 포함한 분기 순손실(net loss)이 총 24억달러, 주당 22.47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기록했던 3억 7400만달러, 주당 3.43달러의 수익과 비교해 크게 악화된 수준으로 1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시어스는 주당 54센트의 수익에 그쳤다.
한편 이날 시어즈는 시어즈 홈타운과 아울렛 비즈니스, 그리고 특정 하드웨어 스토어를 분리시켜 4억~5억달러를 조달하겠다는 경영개선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