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SK카드는 지난해 모바일카드의 매출액이 120억원으로 전년대비 1200%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용건수는 30만건을 돌파하며 전년도 5만건 대비 약 600% 성장했고 모바일카드 발급 고객도 5만명에서 18만 명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스마트폰 상의 모바일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 결제되는 모바일커머스가 차지했다. 지난해 1월 전체 모바일카드 매출의 10% 수준이었던 모바일커머스 비중은 올해 57%까지 증가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최근 통신사의 LTE 네트워크 망 확대 등으로 모바일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편리하게 결제되는 원클릭 페이방식의 장점을 살려 모바일커머스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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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