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교보증권은 CJ제일제당이 지난해 4분기 바이오부문이 판가강세로 인한 호실적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정성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지난해 4분기 식품부문의 매출 총 이익률은 25%로 전분기대비 0.8%p 개선되는데 그쳤다"며 "반면 CAPA 증설계획 발표에 따른 판가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라이신가격은 톤당 2253달러로 강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소재식품은 가격 하락기에 확보한 저가원재료 투입이 3분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장동력 라이신은 중국 수요증가로 판가강세가 이어져 톤당 2150달러 수준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핵산은 판가하락이 예상되지만 판매량 증가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는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따른 가공식품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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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