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넥서스에 대해 특허침해를 이유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특허 전문 블로그 '포스 페이턴트'가 전했다.
12일 외신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 페이턴트는 애플이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지난 9일 삼성전자가 구글과 함께 안드로이드 4.0을 장착한 기준 폰으로 제작한 갤럭시 넥서스가 자사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면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포스 페이턴트는 이번 소송대상이 안드로이드 기준 폰인 만큼 애플의 이번 가처분 소송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구글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어서 주목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소장에서 갤럭시 넥서스가 자사 특허인 데이터 태핑(data tapping)과 음성명령기능인 시리 및 통합검색, 개선된 밀어서 잠금 해제 방식, 터치스크린 문자 입력 등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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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