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8일 원/달러 환율이 레벨 부담으로 1110원대 중 후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연일 지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여타 아시아 국가들과는 상반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매파적 발언 가능성 등으로 상방 경직성 보이겠으나 레벨 부담으로 하단 지지력도 보이며 1110원대 중 후반 등락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진정되고 금융시장의 추가 랠리 기대가 나타나고 있으나 유로/달러와 달러/원 모두 레벨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유로/달러는 과매수 부담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진정되더라도, 유로존 경기 둔화 등 유로화에 부담 요인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론스타 환전은 지속적으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지력을 제공해주는 이상의 영향력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예상 매매 범위를 1114~112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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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