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9일 와이솔에 대해 "고객 다변화, 모듈 물량 증가, 듀플렉서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은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홍정모 애널리스트)
=4Q11 실적 요약 (본사 기준) : 매출액 214억원, 영업이익 54억원 (OPM 25%)
(연결기준) 2011년 매출액 1067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당기순이익 96억원
2011년 잠정 실적 공시가 있었다. 4Q11 매출액은 예상에 부합하는 214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54억원(영업이익률 25%)에 이르는 것으로 환산된다. 당초 영업이익 기대치는 30억원(영업이익률 14%) 수준이었다. 외환관련수익이 크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GP 마진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9%대로 개선된 것으로 보이고, K-GAAP 기준의 영업이익률도 16%를 상회한 것으로 해석된다. 2011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7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 당기순이익 96억원으로 잠정 발표되었다. 중국 법인의 흑자 경영이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1Q12 사업 현황과 예상 실적
1Q12 (본사기준)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QoQ 4.6% 소폭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판가 환경이 안정되어 있어 Mid-Teen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 다변화, 모듈 물량 증가, 듀플렉서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은 2Q12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 유지
최근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1) 수익 창출력을 재확인시켜줬고, 2) 단기매출 성과 부진으로 성장성에 대한 의문 가질 수 있으나 GPS 모듈이 스마트폰 위주로 채용되는 아이템이란 점, BT 모듈은 고객사의 스마트TV에 전략적으로 채용 확대되고 있다는 점,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고, 듀플렉서에 대한 기술 대응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때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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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