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개인이 쉽고 편리하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도록 웹(Web)기반 전자책 저작툴(Tool)을 공개하고, 제작된 전자책을 ’T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출판시장에서는 책 출간을 원하는 작가의 95%가 종이책을 출간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이번SK플래닛이 공개한 전자책 저작툴을 통해 보다 많은 작가가 개인의 창작물을 전자책으로 출간할 수 있게 된다.
SK플래닛은 개인 작가가 쉽고 편리하게 안드로이드용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을 제작하고, 판매등록 및 수익 정산을 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 ‘트레이드 올 북스(Trade All Books, www.tradeallbooks.co.kr)’를 개설했다.
전자책 출간을 희망하는 작가는 ‘트레이드 올 북스’에 회원가입 후, 웹 상에서 원고와 간단한 작가정보를 입력하고, SK플래닛과 이용약관 계약을 체결하는 자가출판(Self-publishing) 방식으로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전자책 작가와 콘텐츠 사업자를 잇는 중간 유통과정을 축소해,‘T스토어’에서 거래된 전자책 매출액의 최대 70%를 작가에게 인세로 지급할 예정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