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CJ CGV에 대해 한국 영화의 흥행이 관객수 증가를 이끌고 있다며 1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5.2% 증가한 1452억원, 영업이익은 46.3% 늘어난 203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박스오피스 1위부터 5위까지 한국 영화가 독차지하는 등 계속되고 있는 한국 영화의 흥행이 실적개선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전체 영화 관객수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예상이다.
성 연구원은 "한국 영화의 경우 외국 영화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더 높아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외국 영화에 비해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한국 영화 관객수는 전년 대비 10.8% 증가한 915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연결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1배, 별도 기준 PER 8.9배 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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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