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극동건설은 베트남 교통부 산하 PMU-85에서 발주한 3358만달러 규모의 베트남 노이바이-나탄(Noi Bai-Nhat Tan) 교량·도로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를 재원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하노이를 연결하는 2.4km 6차선 아스팔트포장 도로 및 교량 2개소 등을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0개월이다.
박수동 극동건설 해외토목담당 상무는 “이번 수주로 2010년 락지아 우회도로공사, 2011년 민룽-투바이 도로공사, 탱화시 사회경제개발사업 등 베트남에서만 4개 도로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을 해외 수주의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 시장 수주 영향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주 2조 달성을 목표로 한 극동건설은 이번 수주 이외에 홈플러스 목포상동점 신축공사(283억원), 충남도청신도시 개발사업(2구역) 조경공사(148억원) 등 연초부터 수주행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1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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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