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덴마크왕립공과대학(Technical Unversity of Denmark, DTU)과 유산균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덴마크왕립공과대학과 향후 2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물질들을 제품화로 연결시켜 의료용 치료제 시장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의 주내용은 김치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쿠스 펜토사세우스(Pediococcus pentosaceus SL4)의 유전자발현 시스템을 이용하여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하고, 발현된 단백질이 표적병변에 특이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쎌바이오텍의 정명준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회사의 연구 역량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부가가치가 높은 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적으로도 희소가치가 높은 기술과 제품력을 가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