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6일 포스코에 대해 올해 시황도 실적도 개선이 기대된다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5만 3000원을 유지했다.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가 요인은 철광석 가격하락에 의한 원가율 하락이 2분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제품가격 상승으로 반영되는 교역국 시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며 "이는 2012년 1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엄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미국, 중국 중심으로 철강재 가격 상승이 시황 턴어라운드 시그널이라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국내철강시장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초과공급이 2012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포스코가 올해 매출액 40조 1920억원(+2.6% YoY), 영업이익 4조 7530억원(+13.3%)을 달성해 외형성장보다는 수익성개선이 돋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수익성은 크게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비관적으로만 볼 것은 없고 이는 수출 평균판매단가(ASP)가 1.3% 소폭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FRS 개별 기준으로 POSCO는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0조 660억원(+1.0% QoQ), 영업이익 6920억원 (-36.4%QoQ, 6.9% OPM)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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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