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넉달째 감소세를 기록한 신규 주택착공호수는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대비 7.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비 1.5% 줄어들 것이라던 전문가 전망치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0.3% 감소했던 지난 11월보다도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한편, 12월 일본 대기업의 건설수주는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12월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11월 건설수주가 21.0% 증가한 것에 비해 증가 폭은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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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