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메리츠금융그룹(회장 조정호)은 지난 30일 계열사별 데이터에 대한 정보 보안 및 IT 장애 대응∙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통합데이터센터 구축 기념식에는 메리츠금융그룹 주요 경영진과 KT, 한국 HP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메리츠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목동 KT ICC 內 위치) 구축은 지난해 3월부터 약 10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계열사별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이전 작업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철저한 고객정보 관리와 IT 안정성을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금융 상품 제공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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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