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독과점 해소, 가격정보 공개 등을 통해 유명 수입품의 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합의했다.
신제윤 기재부 1차관과 이주열 한은 부총재는 27일 은행회관에서 두 기관 간 7차 거시정책협의회를 열어 "우리나라는 수입품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가격 안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수입품의 가격결정구조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수입․유통마진 등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독과점적 수입거래관행, 유명 수입브랜드의 마켓팅 전략과 소비자 선호 등으로 수입품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측면이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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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