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미국의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가 다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12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는 연율 30만 7000호로 직전월인 11월의 31만 4000호 대비 2.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2월 신규주택판매를 32만호로 예상했었다.
신규주택 판매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8월 처음이며 12월 감소폭은 작년 7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으로 기록됐다.
당초 31만 5000호로 발표됐던 11월 신규주택판매 신장률은 31만 4000호로 조정됐다.
12월 신규주택 판매 중간가격은 21만 300달러로 2010년 10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 12월의 24만 1200달러에 비해 12.8% 내린 가격이다.
12월 현재 신규주택공급/판매비율은 6.1개월 분량으로 11월의 6.0개월에서 소폭 올랐다.
한편 2011년 연간 신규주택판매는 30만 2000호로 전년도인 2010년의 32만 3000호에 비해 6.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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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