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사상 최고의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26일 "올해 1분기에도 삼성전자 내 TSP(터치스크린패널: Touch Screen Panel) 시장점유율 확대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성과 타 업체대비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성장 모멘텀은 TSP 매출확대라며 2008년 37억원에 불과했던 TSP 매출은 2011년 2712억원, 2012년 4512억원, 2013년 6012억원으로 크게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TSP매출 확대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매출 확대뿐만 아니라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11년 상반기까지는 태블릿 PC가 성장을 주도하였지만,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 매출이 가세되었고, 2012년에는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당사가 주목하는 점은 AMOLED에 이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모델인 Flexible Display와 커버 일체형인 G1에도 납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LED 웨이퍼 부문은 LED 조명시장 큰 폭의 성장에 따라 2011년 1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될 것"이라며 "LED웨이퍼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약 15% 수준임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오히려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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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