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완만한 글로벌 성장과 유로존 채무위기로 인해 독일 경제가 지난해 말 소폭 위축세를 경험한 뒤 올해 첫 분기 경제성장률이 제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는 1월 월간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2012년 초 독일경제가 평행성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명시했다.
한편 분데스방크는 앞서 201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6%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는 독일 정부가 내놓은 전망치 0.7% 성장에 비해 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