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중국 내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중국으로 유입된 FDI 규모가 116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1~11월 FDI 증가세인 13.2%보다는 둔화된 수준이다.
상무부는 지난 12월 한달 동안 유입 규모는 12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7% 감소하며 직전월인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긴 했지만, 지난 한 해 기준으로는 유입 규모가 사상 최대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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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