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니텍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클라우드 인증제 도입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이니텍은 155원(3.86%) 오른 4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16일 방통위는 클라우드 컴퓨팅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평가, 인증을 부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증제는 지난해 5월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및 경쟁력 강화전략'의 하나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수준 및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니텍은 인터넷 보안전문업체로써 KT와는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장전문가는 "KT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신규사업으로 구상중인 가운데 이니텍은 KT의 계열로 편입된 만큼 KT와 신규 비즈니스 시너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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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