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종편 수혜와 광고단가 인상에 힙입어 오름세를 이어가던 YTN이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YTN은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0원(0.29%) 내린 3430원에 거래됐다. 지난 2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날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KB투자증권은 이날 YTN의 광고단가 인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인 MBN의 종편 진출에 따른 뉴스채널로써의 시청률 독식이 광고수익 증가로 연결 중"이라며 "광고 판매율 상승으로 작년 1월부터 SSA급과 SA급 광고단가를 각각 25%와 33%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광고단가 인상으로 월 광고재원은 8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했다는 것.
그는 "광고단가 인상으로 올해 광고수익 성장률 추정치를 +9.7%에서 +18.6%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추후 목표주가 역시 조정 예정"이라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현재 YT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00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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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