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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의류업체 퍼시픽 선웨어 오브 캘리포니아(PSUN)가 100% 상승 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몰캡에 관심을 둔 투자자라면 눈여겨 볼 종목이라는 주장이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은 퍼시픽 선웨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4달러를 제시했다.
2011 회계연도 3분기 이후 재고 물량 추이가 긍정적인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고, 영업 매장 구조조정에 따라 생산성 및 수익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재니 몽고메리는 평가했다. 여기에 리스크/보상 측면에서도 퍼시픽 선웨어의 투자 매력이 높아졌고, 향후 12개월에 걸쳐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근 미국 경기 회복이 뚜렷해지고 있는 만큼 소매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이 같은 측면에서 보더라도 퍼시픽 선웨어의 향후 이익 및 주가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재니 몽고메리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