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럽 기업들이 선진서비스산업을 동아시아에 진출할 때 한국이 거점으로서 적격”이라고 밝혔다.
박재완 장관은 9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오찬 간담회에서 유럽연합(EU) 기업인들에 한국을 동아시아 허브로 활용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유럽 기업들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 시장에 진입할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 서비스 산업을 동아시아로 들여와 EU 상품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면 한국이 거점으로서 적격”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완 장관은 또 EUCCK의 의견을 반영, 투자자 보호와 재산권 등록 등 우리의 취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배가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굳건히 하되 유연한 선진 고용시스템 구축과 같은 외국인투자자에게 우호적인 조치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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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