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과 함께 만든 희망서울 시정운영계획'을 인터넷 생중계로 발표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오전 10시에 13층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시정운영계획은 박원순 시장이 직접 운영계획을 발표해 브리핑이라기 보다 프리젠테이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박 시장과 각 본부장을 비롯해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가 참석했다.
박 시장이 직접 계획안을 발표했으며 발표 당시 쓰인 PPT자료도 기존 정책발표 형식의 틀을 깨는 새로운 형태였다.
이번 계획안은 박 시장이 지난 60일 동안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각 부처 공무원들과 논의 끝에 마련된 것으로 면접 조사 뿐 아니라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시정운영계획 발표는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 시 팝업 창으로 떠 시민들 누구나 온라인 생중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날 발표회에 1일 시민시장인 예비대학생 이윤영씨도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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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