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프로그램 매물까지 증가하면서 1820선의 약보합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69포인트, 1.12% 내린 1822.45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과 유럽 경제지표 부진에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1810.48포인트까지 밀린 후 낙폭을 다소 만회했지만, 1820선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18억원, 121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차익거래 중심으로 매물이 풀리면서 프로그램은 총 3214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과 전기가스업을 제외하고는 전업종이 약보합권이다. 철강/금속이 2% 넘게 빠지고 있고 통신업, 의료정밀, 음식료품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한국전력과 SK이노베이션, 현대차, S-Oil, 현대모비스는 상승세지만, 포스코, 신한지주, 삼성전자 등은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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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