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우증권은 1월중 채권시장이 방향성을 갖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여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지난 한 주간 국고3년 종가기준으로 시장금리 변동성은 불과 1bp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료를 하나하나 보면 당장 금리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쪽으로 해석될 수 있겠으나, 그 이후 다가올 경기둔화에 대한 믿음을 흔들지는 못했다는 판단이다.
통화정책에 대해 윤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은 1분기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당장 물가만 보고 통화긴축 카드를 꺼내기에는 1분기 국내경기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번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의 입장이 좀 더 물가안정을 강조할 수 있다”면서도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를 완전히 꺾을 정도의 발언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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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