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에스원이 주가의 안정적인 모습과 함께 현재 추진하는 융합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 이상구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보호법 발효로 인한 융합서비스 가세로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따라 주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높은 순계정 증가로(4분기 7500건 ← 3분기 7700건 ← 2분기 5900건 ← 1분기 7600건) 초기 비용부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에스원이 보안업체 중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시장 선점을 위한 프로모션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신규 가입자 호조 등으로 올해는 이익 성장이 두드러지는 한 해가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은 단기적으로 두드러지지 않지만 향후 높은 계정 증가가 펀더멘탈을 강화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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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