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동양투자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올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9일 "마케팅비 상승, 감가상각비 증가, 각종 수수료 증가, 요금인하에 따른 매출감소 등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크게 미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애널리스트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대는 하반기에 맞출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상반기까지는 스마트폰 요금 할인 가입자 누적에 따른 마이너스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게 그의 분석이다.
즉, 상반기 펀더멘털 개선은 어렵기 때문에 상반기에는 보수적 의견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방어적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비중을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며, TOP PICK으로 LG유플러스를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투자 전략 : 상반기 펀더멘틀 개선 어려워. 중립 유지
상반기 보수적 의견 견지. 방어적 투자 목적이 아니라면, 비중 적게 가져가는 것을 추천
2011년 4분기를 비롯해 2012년 상반기까지 실적 부진 지속될 전망. 가장 큰 요인은 ARPU 하락. SK텔레 콤과 KT의 경우 금년 상반기까지는 ARPU 하락 지속. 반면 LTE 관련 마케팅비용과 CAPEX 집행이 집중되면서 수익성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됨
안심할 수 없는 요금 규제. 이명박 대통령은 1월 2일 국정 연설에서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3%로 제시. 마 침 2011년 말에는 이동통신비의 가중치가 높아진 소비자 물가 지수 개편도 있었음. 통신비에 대한 압박이 다시 한번 재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Top Pick은 LG유플러스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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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