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건희 회장, 생일만찬 부사장단 초청 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그룹 비전 공유…총 300여명 참석

[뉴스핌=배군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 그룹 부사장단들에게 무슨 메시지를 던질까. 

이건희 회장(사진)은 9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갖는 자신의 71세 생일 기념 만찬에 부사장단 100여명을 처음으로 초청했다. 부사장단 100여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기에  올해는 약 200여명의 축하객이 늘어 난 셈. 

지난해만 하더라도  가족과 사장단 중심의 부부동반 형식으로 모여 약 100여명이 이 회장과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부사장단을 대거 초청, 재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인재론'을 지난해 줄곧 강조해 왔던 이 회장이 연초 생일만찬에  40~50대의 부사장을 초청한 배경에 그룹 안팎에서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대체로 차세대 그룹의 경영망이 지금의 부사장단 중심으로 진용을 갖추기에 이들에 대한 연대감 형성 , 충섬심 제고, 비전 공유등을 위한 포석으로  주변에서는 풀이한다.

이 회장은 부사장단들에게 우선적으로 차세대 최고경영자 후보들과 삼성그룹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경영현안 전반에 걸쳐 부사장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 부사장단 인력은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시대적 호흡을 같이 한다는 범주에서 눈길을 끈다.

삼성그룹측은 이 회장이 생일만찬시 별도의 경영관련 메시지를 전달할련 지는 현장에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며  내부에서도 부사장단 초청 배경 및 이 회장의 언행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기념 만찬에서는 진갑(進甲·만 61세) 때 밀봉했던 타입캡슐을 개봉해 화제가 됐다. 캡슐 안에는 당시 제작된 휴대폰 등 삼성전자 일부 제품이 들어있었다.

캡슐 하단에는 ‘2003년 1월 9일 우리 모습과 꿈을 이 작은 공간에 간직하다. 2011년 1월 9일 오늘,우리의 소망이 풍성한 열매로 맺어 있음을 확인하리라’는 글귀를 담았다.

한편 오늘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사장과 사위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과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 가족을 비롯해 김순택 미래전략실장·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등 그룹 핵심 경영진들이 대부분 참석, 새해 경영의지를 다시한번 다진다.

이 회장은 만찬 후 10일 전용기를 통해 미국 소비자 가전쇼(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