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해 증시 부진 속에 상장주식 회전율은 2010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1년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256.98%, 코스닥시장 591.37%로 전년대비 각각 27.21%포인트, 77.84%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2.6번, 코스닥시장은 약 5.9번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전율이 200% 이상인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이 250개로 전년대비 2종목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571개로 50종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전율이 100% 미만은 유가증권시장 297종목, 코스닥시장 201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7종목, 28종목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동원수산(4680.81%)으로 주가는 148.24% 올랐고 하위종목은 한국유리(1.90%)로 주가는 19.06% 떨어졌다.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솔고바이오(6,501.95%)로 주가는 187.88% 올랐고 하위종목은 에이스침대(3.88%)로 주가는 6.0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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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